모르고 서투르고 깜빡하고 기억못하고,
제가 생각해도 답답한
귀농 2년차 65세 여성입니다.
거의 매일 방문하여 컴퓨터하면서
기억못하고 같은 것을 몇번이나 물어 보면
짜증도 나고, 싫겠지만
인상, 목소리톤, 행동이 변하지 않고 메모까지도 하라고 하며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아는 이 하나 없는데, 도와주는 이 하나없는 2년을 외롭지않게, 우울증없이 견딜 수 있도록 상담하고 도와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귀농귀촌 담당자님 모두 친절하게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특히, 정분영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좋은 주무관님을 만나서 감사하고,
열심히 농사 지으며 행복한 삶을 살겠습니다.
칭찬 합니다!
정분영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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