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심각성은 이해관계가 얽힌 수산시장 횟집업주와 근로자간의 문제도 문제려니와 단체로 근로자를 이지매한것에 있습니다.
옮긴횟집 사장이 하소연을 했음에도 주변상인들이 압력이 있었다는것이 확실함으로
아주 악질적인 나쁜사례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빠른시간내에 이미지쇄신이 되지 않을경우, 다가오는 여름엔 누가 대천해수욕장을 가겠습니까?
지방자치단체마다 관광객 끌어들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마당에, 이런일은 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서도 심각한 이미지 훼손입니다.
칭찬은 십리를 간다고 했고, 나쁜소문은 천리를 간다고 했습니다.
보령수산시장 상인전부은 국민앞에 엎드려 백배사죄를 하고, 일자리를 잃은 그분께 엎드려 사죄를 하기 바랍니다.
정말 요즘같은 인터넷시대에 상인분들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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