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화가 난다, 화가 나
보령시의 미숙한 행정에 울화가 치민다 치밀어
한발짝만 아니, 반발짝만 더 나가면 명품인뎀
기차나서, 성가셔서, 뒷심이 부족해서
쓰레기로 되버리는 대보령시의 시행정.
안타깝다, 안타까워
아마추어같은 행정을 규탄한다 규탄해염!!
밖에 일 나가야하는데, 짜증난다 짜증나!!
보령시에선 저분에게 반드시 보상하떼욤
저분들이 입은 정신적, 육체적 상처를 반드시
치료해 주떼욤. 반드시 하떼욤.
그리고 저 공사담당자 감봉하떼욤 한 3호봉쯤
그리코 똑같이 터구리에 걸려 넘어지게 하떼욤
얼마나 아픈지, 황당한지 알고 느끼라고
담당자가 일처리 저따구로 하면 위대한 시민분
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감내해야는지 느끼라고
그나마 어른이였기에 저정도였지
우리의 1억원짜리(^^) 애가 다첬다면 어쩔뻔
했나요? 애가 얼마나 큰 상처를 입겠어요?
'아 18, 내가 크면 다시는 보령시 오나봐라'
대보령시청 님들아,
니들 이래서 어느 세월에 충남 삼켜버리고, 충
북 쓸어버리고 남한통일하고, 북한동포들 안아
줄래? 우리 보령족은 갈 길 바쁘다고
저런 것들은 이제 앗싸리하게 못하냐?
//보령갯뻘축제 앗싸리하게 준비했지?
전세계의 35프로 그래, 정복한번 해보자//
보령족의 영광을 위하여, 진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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