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소통·참여

호도뒷쪽해변철책철거요청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호도뒷쪽해변철책철거요청
작성자	박*	등록일	2019-08-06	조회	405
첨부	20190806_124258.jpg(0.64MB) 미리보기 20190806_124258.jpg 20190806_124359.jpg(0.97MB) 미리보기 20190806_124359.jpg
8년째 호도여행을 다니는 낚시인으로써 센치급치어들을 보호하며.주민들 어업으로삼는 전복.해삼.홍합들은 건들지도않으며. 낚시가 좋아서 손맛을 즐기러 해마다10여차례 다니면서 이번에 뒷편쪽으로 가면서 철조망과 철문으로 막아놓은일을 보면서 울분을 토하며 글을올립니다. 아무리 몰상식한 시민들이있다고 주민들이 여행객을 도둑놈취급하며 도로를 철조망으로 점거하여 통행을 금하게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라고 도로를 깔고 계단을 만들엇으면 이용할수 이도록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군사지역처럼 철조망을치고 불법을한것처럼 시민을 쫒아와서 항의를 하면 여행을하는 국민으로써 호도를 외면하게 만드는 행위라고생각합니다. 조속한 조치로 철채콰철문을 철거바라며 글을마칩니다. 빠른 답변과 조치를 바랍니다. 철책과 철조망이 있는 위치를 위성사진2장첨부합니다. 한장은 호도전체사진이고.다른한장은 확대해서 체크한 사진입니다.

호도뒷쪽해변철책철거요청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호도뒷쪽해변철책철거요청

작성자

박*

등록일

2019-08-06

조회

405

첨부

20190806_124258.jpg(0.64MB) 미리보기
jpg파일 첨부

20190806_124359.jpg(0.97MB) 미리보기

8년째 호도여행을 다니는 낚시인으로써
센치급치어들을 보호하며.주민들 어업으로삼는
전복.해삼.홍합들은 건들지도않으며.
낚시가 좋아서 손맛을 즐기러 해마다10여차례
다니면서 이번에 뒷편쪽으로 가면서
철조망과 철문으로 막아놓은일을 보면서 울분을 토하며 글을올립니다.
아무리 몰상식한 시민들이있다고 주민들이
여행객을 도둑놈취급하며 도로를 철조망으로
점거하여 통행을 금하게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라고 도로를 깔고 계단을 만들엇으면 이용할수 이도록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군사지역처럼 철조망을치고 불법을한것처럼
시민을 쫒아와서 항의를 하면 여행을하는
국민으로써 호도를 외면하게 만드는 행위라고생각합니다. 조속한 조치로 철채콰철문을 철거바라며
글을마칩니다. 빠른 답변과 조치를 바랍니다.
철책과 철조망이 있는 위치를
위성사진2장첨부합니다.
한장은 호도전체사진이고.다른한장은 확대해서
체크한 사진입니다.

호도뒷쪽해변철책철거요청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RE: 호도뒷쪽해변철책철거요청
작성자	오**	등록일	2019-08-09	조회	234
첨부	호도 철문 개방.jpeg(0.26MB) 미리보기 호도 철문 개방.jpeg
시정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해주신 철문은 호도 거주민들의 생계수단인 양식장과 인접해 있는 곳으로 외지인이 방문하여 어장훼손 및 사유재산에 피해를 주는 것을 예방하고 야간시간에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설치해 놓은 것입니다. 해당 문은 현재는 개방해 놓은 상태이며 마을 어촌계에서 필요해 따라 일시적으로 폐쇄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오랜 기간 호도를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지역 관광과 거주민이 함께 상생 할 수 있도록 많은 이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호도뒷쪽해변철책철거요청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RE: 호도뒷쪽해변철책철거요청

작성자

오**

등록일

2019-08-09

조회

234

첨부

호도 철문 개방.jpeg(0.26MB) 미리보기

시정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해주신 철문은 호도 거주민들의 생계수단인 양식장과 인접해 있는 곳으로
외지인이 방문하여 어장훼손 및 사유재산에 피해를 주는 것을 예방하고
야간시간에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설치해 놓은 것입니다.

해당 문은 현재는 개방해 놓은 상태이며
마을 어촌계에서 필요해 따라 일시적으로 폐쇄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오랜 기간 호도를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지역 관광과 거주민이 함께 상생 할 수 있도록 많은 이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33483]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산로 77 TEL : 041-930-3114 FAX번호안내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