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은 오늘 어제 일이 아니었습니다.
작은 어울한 목소리는 과거에도 금새 작당에의해 묻혀
소리 소문 없이 매장되었고,
이제야 누군가 목소리를 내었네요,
문재인 정부의 좋은 정치인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이런 약자를 울리는 집단은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표에만 관심있는 분이 아니시기를 바랍니다.
공무원 여러분도 권력의 시종이나 쫑이 되지 아니기를..
어영부영 모아 놓고 계도나 하고 끝나겠지만,,,씁씁하네요
대천항 안 가기 운동이 크게 퍼지기를 꼭 기원합니다.
높은 사람이 잘못 한것이 아니고 담당 공무원을 엄책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