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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 칼만들지않은 강도들입니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상인회 칼만들지않은 강도들입니다.
작성자 최** 등록일 2019-05-01 조회 627
첨부  
천원짜리 퇴직금으로 인해 상인회는 머리를 숙였지만 그것만으로 끝낼일이 아닙니다.
아주아주 나빠도 그렇게 나쁠수가 없습니다.
신항 발전을 위해 매달 찬조금을 내라더니 찬조금을 30만원으로 정하고 매달 30만원씩 내겠다 내지않으면 물건 내지말라는 말같지도 않은 지정업체 등록 신청서를 강제로 쓰게 만들고 동참하지않으면 매일매일 불러들이고 자기들끼리 신항법을 만들어서 생계를 막고 괴롭히고 매일같이 스트레스를 주고 정말 하루하루 살 수가 없을지경입니다.
매달 30만원씩 돈을 걷어들이고 돈을 내지 않은 도매집들은 수산시장에 물건을 내지말라고 협박!!
그게 통하지 않자 돈 안낸집 물건쓰면 그집은 영업정지시키겠다 협박!!
그래도 통하지 않자 찬조금 안낸 도매집 수산물을 수산시장에서 받고 2층 식당에서 그것을 횟감으로 요리해서 나가면 식당도 영업정지하겠다고 협박!!
이게 지금 수개월째입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매일 그사람들 밥먹고 하는게 협박과 싸움걸기밖에 없습니다.
하다못해 수산시장내에서 명함만 줘도 30만원 내고 주랍니다. 말이됩니까?
결국 돈내게 하려고 한다는소리가 차양막같은 뭐 그냥 쉽게말해 비오면 천막설치비용이 10억이 든답니다.
그래서 그거 설치비용을 모으려고 하니 내랍니다. 건물짓습니까? 금으로 천막을 만듭니까? 뭐한다고 10억이 듭니까?
그리고는 상인회에선 20만원씩 내는걸로 합의한듯이 자발적으로 낸 돈이라며 기자에게 얘기했다는데 어느누가 자발적일까요?
상인회랍시고 전부 다 그러는것도 아닙니다.
특정인물이 상인회도 상인들도 전부 아집과 우기기로 일관하며 자기맘에 안들면 퇴출까지 시키며 수산시장에 발도 붙지지못하게하며 돈을 낸집 안낸집 명단을 프린트해서 수산시장 상인들이 모두 볼수있게 해놨었습니다. 물건쓰지 말라고 붙여놓은 것이였습니다.
같이 먹고살자고 하는 상인들끼리 상인회회원들때문에 서로 눈치보며 말도 못하고 인사조차 맘대로 할수없었고 스트레스가 이로 말할수가 없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문제학생부르듯 시도때도없이 이집저집 불러대며 일도 못하게 괴롭혀대고 협박하고 내 말이 법이다는식이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보면 아주 잘 알겠지만 그 한사람때문에 피해보는 상인들이 한둘이 아니고 언제나 그분은 지금 걷는돈이 법적으로 문제될일이 전혀 없다며 오히려 더 큰소리를 치며 모든 상인들을 자기 손바닥에 올려두고 놀듯 행동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도 중요하지만 한곳에서 같이 일하며 같이사는 시민들 조차도 편안한 일터가 될수 없으니 뭐하나 재대로 될리가 있을까요?
저 칼만 들지 않은 강도들의 거짓말만 듣지마시고 정말 피해를 본 상인들, 모든 상인들의 말에 귀기울여주세요.
상인회안에서도 특정인물들이 있습니다. 모두 동의한것처럼 몰아가며 자꾸 신항발전 기금이라고 하지마시고 그렇게 천막 만들고 싶으시면 하시고싶으신 그 분이 직접하시길바라고 그런 천막 설치가 발전을 시키는것이 아니고 눈속임질이나 동료들을 괴롭히는짓을 하지않는게 발전시키는 옳은 길입니다.
이 일에대해 밝히시려면 꼭 모든 상인들의 말을 들으셔야 알 수 있습니다. 상인회는 칼만 들지않은 강도들이기에 또 거짓으로 꾸며내고 지어낸 말들만 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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