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수산시장 상인회원들과 조폭의 공통점]
1. 칼이 생계도구다.
2. 떼를 이루어 무리지어 산다.
3. 지놈들만 알고 남들은 안중에도 없다.
4. 삥 뜯어 연명한다.
5. 죽도록 맞아야 잘못을 알고 사과한다.
5. 대를 이어 받는다.
6. 세상변화에 둔감하여 인권, 복지등에 관심이 없다.
가끔 바다 보고 싶을 땐 대천을 찾아가곤 했는데 이제 다시 대천을 가는 일은 내 생애 없을 듯 합니다.
모르고야 갔겠지만 바구니 바꾸기, 갑질, 무단 단체행동등.....이게 장사꾼입니까...? 장사치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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