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항 수산시장의 갑질이 현재 진행중입니다.
관련자는 사과로써 끝나지 말고 적법하고 정당한 정신적 피해보상과 함께 피해자분의 일자리와 심리적 정신적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야 합니다.
1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말고 피해자분께 평생 자숙하면서 죄송스런 맘을 가지고 살아야 인간의 도리입니다.
상인회와 관련 횟집은 피해자와 경찰, 시공무원 입회하에 신변안전과 경제적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상인회와 관련 기관의 개선 사항을 끝까지 관찰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는 행정과 민심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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