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3.10:30분경에 신영옥 대천 2동장님과 신재준 25통장님, 정민기 협의회장님께서 저의 집을 방문하셨습니다.
저에게는 태어난지 5개월 된 남자 아기(윤덕민)가 있는데,
기저귀와 아기 물티슈, 출산축하 꽃다발(대천 2동장님), 축하 꽂화분(25통장님)까지 전달하고 가셨습니다.
공사다망하실텐데도 저의 집까지 찾아오셔서 선물을 듬뿍 주고 가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아기를 잘 키워서 대한민국과 보령시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신영옥 대천2동장님과 같이 오신 직원여러분, 신재준 25통장님, 정민기 협의회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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