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령시민으로 네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 가정은 맞벌이 가정으로 하교 후 특히 방학동안 가정 내 방치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겨울방학동안 명천 돌봄센터 덕분에 맘편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9시부터 18시까지 종일 돌봄을 이용하였습니다.
오전부터 이어지는 독서와 여러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들은 매일 아침 돌봄센터 가기를 좋아하더라구요.
점심식사도 얼마나 잘 주시는지 입 짧은 저희 아이들이 엄청 맛있었다고 많이 먹었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 정말 보내길 잘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렇듯 센터장님의 꼼꼼하신 운영 덕분에 아이들 맘 편히 맡기고 일할 수 있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상하신 센터장님의 운영 아래 선생님들 또한 아이들에게 무척 잘해주셔서 부끄러움 많은 저희 아이들 말 많은 아이가 되었답니다.
또한 센터장님과 선생님들의 학습지도 덕에 아이들이 한자와 한글, 영어까지 하나하나 매일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돌봄센터 운영 해주신 센터장님 감사드리며, 이러한 돌봄을 지지해주시는 보령시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돌봄센터는 더 커져서 저희 가정처럼 알게모르게 가정 내 방치되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명천 돌봄센터 센터장님,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매우 몹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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